(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허리를 가로질러 240여㎞의 구간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은 미국의 《두개 조선》정책에 따라 남조선당국이 수십년전에 구축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하여 북의 《남침위협》을 구실로 북남사이의 인위적인 《국경》을 차단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추진되는 통일과정에도 불구하고 콩크리트장벽은 아직까지 해체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현 리명박《정권》이 조선통일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정세에서 세계진보적력량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해 국제공동체가 콩크리트장벽을 해체시키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