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애국수목조직배양연구소에서 나무모의 조직배양을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소장 민인섭은 연구소에서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연구개발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사업에 적극 기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새품종나무모 개발, 다른 나라의 희귀한 품종 도입, 수종이 좋은 새품종들에 대한 번식방법을 연구하였다.
또한 새품종의 오동나무, 수유나무, 단나무, 마가목 등에 대한 조직배양연구에 성공하여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체계를 확립하였으며 림지조건과 기후풍토에 적응하면서도 빨리 자라고 생산성이 높은 수십만그루이상의 나무모들을 생산보장하였다.
지금 연구소에서는 경제적가치가 큰 여러가지 종류의 나무모들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고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향나무, 수삼나무, 은행나무를 비롯한 나무모들을 년간 수만그루이상 생산할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이와 함께 들쭉나무, 오미자나무, 왕앵두나무와 같은 약용적 가치가 있는 나무들에 대한 연구사업도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