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삼현륙각은 조선기악음악의 발전정도를 보여주는 귀중한 음악유산이다.
17~19세기에 성행했던 기악연주형식인 삼현륙각은 명칭그대로 6개의 악기로 연주한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피리 2대와 저대, 해금, 북, 장고가 속한다.
주선률은 피리들이 담당하였다. 그리고 피리의 생기발랄한 선률은 저대가 받고 해금이 감싸주는 등 다성적수법이 쓰이였다.
력사적기원은 탈춤음악에 두고있으며 12세기초부터 민간음악에서 보급되였다.
삼현륙각은 17세기부터 전형적인 중주양식으로 되였다.
《천민》계층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삼현륙각단은 여러가지 민속놀이와 탈춤, 칼춤때 음악을 연주하군 하였다.
또한 축하음악, 행진음악 등의 곡들도 연주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