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반외세자주화의 기치밑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민족반역자들의 사대와 외세의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것은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외세에 의하여 빚어지고 지속되는 민족의 분렬을 반외세자주화투쟁이 없이 끝장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로골적으로 감행하면서 조국통일운동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미군부호전광들은 새해벽두부터 남조선에 수많은 최신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도 미국의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에 편승하여 동족대결책동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친미사대와 반통일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일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소동과 반통일폭압만행으로 말미암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파탄의 위기에 처하고 통일운동발전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가로막는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의 사대매국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