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행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는 오늘 평화와 안정, 발전을 향해 전진하고있다. 그러나 미호전세력들은 이러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고있다.
핵무기현대화와 새로운 무기개발을 다그치는 등 미호전세력들은 침략전쟁준비완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은 미국이 고도기술무기 및 장비개발을 목표로 하는 《미래의 륙군전투체계개발계획》을 추진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세계가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 때에 미호전세력들이 고도기술무기와 군사장비개발을 목적으로 한 《미래의 륙군전투체계개발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것은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들여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기들을 만들어내여 그것들을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들에 써먹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미호전세력들은 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들을 감행하여 이 나라들에 엄청난 재난을 들씌웠다. 그들은 침략전쟁을 련이어 벌리면서 그에 필요한 새로운 무기개발과 군사장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군사적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지배통제하고 세계를 다스리려는것이 미국의 기도이자 대외군사정책의 목표이다. 이에 따라 미행정부는 군사분야에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고있으며 그에 토대하여 미국의 군수공장들에서는 보다 파괴적이고 살상력이 큰 무기들이 대량적으로 생산되여 미군전투부대들에 제공되고있다. 여기에는 핵무기를 비롯한 각종 무기들이 다 들어있다.
최근 미국이 개발하고있는 철갑군복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사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수감하는 전자장비가 장치되여 전쟁마당에서 미군의 전투능력을 훨씬 높이도록 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의 철갑군복생산책동은 인류를 반대하는 재난적인 전쟁을 치르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새로운 고도기술무기와 군사장비생산을 다그칠수록 지구상에서는 전쟁위험이 증대되고 평화와 안전, 안정이 크게 위협, 파괴당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핵무기를 포함한 저들의 고도기술무기와 군사장비생산을 그 무슨 있을수 있는 《군사적충돌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이것은 세계평화와 안전,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앞으로 더 큰 침략전쟁을 벌리려는 책동이다.세계도처에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조성하는것은 다름아닌 미호전세력들이다. 그들의 광란적인 전쟁책동에 의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인민들이 피를 흘리고 정세가 불안정해지고있다.
미국이 고도기술무기개발을 우리 나라와 중국 등 나라들과의 《군사적충돌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는것은 이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계획을 공개한것이나 다름없다. 우리 나라가 미국에 《군사적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범죄적책동이다.
부당한 구실을 내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압력과 공갈을 일삼다가 무력침공을 감행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미호전세력들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일으킬 목적밑에 우리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현대적인 무기생산을 다그치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전쟁무력을 집중배치하고있다. 이로 인해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위험이 증대되고 지역정세가 더욱 긴장해지는가 하면 새로운 군비경쟁이 조장격화되고있다.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미호전세력들의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세계는 미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무력증강과 전쟁책동에 각성을 높이고있다.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 파괴하는 전쟁광신자들은 어느때든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마련이다. 미호전세력들은 힘의 우세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버려야 하며 평화와 군축에로 나가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