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장진군에 서목리왜가리서식지가 있다.
서목리왜가리는 해마다 3월부터 10월까지의 사이에 장진고원의 장진호 서쪽연안 《왜가리동》으로 불리우고있는 낮은 산등성이로 수백마리씩 날아들어 알을 낳고 새끼를 친다.
이 왜가리들은 때로 장진일대를 벗어나 부전군과 신흥군, 영광군일대로 날아가기도 한다.
서목리왜가리들이 나무마다에 3~7쌍씩 둥지를 틀고 앉아있는 모양은 마치 푸른 숲속에 흰꽃바다를 펼쳐놓은것과 같이 황홀경을 이룬다.
서목리왜가리는 국가와 사람들의 보호속에 날을 따라 그 마리수가 늘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