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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독도령유권》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독도강탈을 위해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2월 일본당국은 외무성의 홈페지에 이 섬이 일본령토라고 박아넣었으며 5월에는 소, 중학교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그렇게 명기하기로 결정했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에 대해 문부과학성은 뻐젓이 《장래의 일본을 떠메고나갈 새 세대들이 일본의 령토에 대해 옳바로 리해》하도록 하기 위한것이라고 정당화해나섰다.

일본당국의 《독도령유권》교육강화책동은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와 령토야욕을 주입하여 독도강탈의 흉계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그들의 범죄적책동이 전면적이고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은 최근년간 우리 민족 고유의 땅인 독도에 대한 강탈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들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밝히도록 하였다. 그러나 학교들에 내려보내는 《학습지도요령》이나 그 《해설서》에까지 그렇게 박아넣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도는 조상전래로 우리 민족의 신성불가침의 땅이다.

일본당국이 력사를 위조하고 일방적으로 우겨서 독도를 저들의것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의 《법적근거》로 주장해온 1905년 독도의 《시마네현편입》의 기만성은 이미 여지없이 드러났다.

최근에는 일본이 식민지통치시기 본토는 물론 조선과 만주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재로 리용하였던 교과서 《심상 소학국사회도》에도 독도가 조선령토로 표기되여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독도령유권》의 허황성을 립증하는 자료들은 이외에도 무수히 많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조선재침책동, 제국주의부활선언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이 세계적인 자원문제와 경제파동, 《반테로전》을 배경으로 또다시 령토팽창을 꿈꾸면서 오만무례하게 날뛰고있는데 대해 각성해야한다.

우리 인민은 일본당국이 남조선의 친일사대매국노들에게 《신일한시대》의 자갈을 물려놓고 독도강탈의 야망실현을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것이 저들에게 예측할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가져올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행동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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