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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적대결소동은 10.4선언리행의 엄중한 장애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우선시하고 10.4선언리행에 역행해나서면서 군사적대결소동을 일삼는 반통일호전광들에게는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 차례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이 외세의 북침전쟁도발소동에 적극 공조하면서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길로 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일당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에 이어 도발적으로 감행하고있는 최신전쟁장비도입책동은 그들의 《선제타격》론이 실천행동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미국상전을 찾아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감축중단》과 남조선의 무기구매지위를 높여줄것을 애걸한것은 외세와 군사적으로 결탁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는 역도의 반민족적이며 호전적인 정체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군사적대결잔재의 청산과 평화보장은 10.4선언리행의 전제조건이다.

그런데 리명박패거리들은 이것을 무시하고 미제가 일으킨 조선침략전쟁과 북남대결시대의 잔재인 불법무법의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을 고집하면서 그에 기초하여 서해해상에서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일삼고 평화를 위협하면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반역도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의 발로이고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의 산물이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부정이다.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없애고 북남관계의 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인정하고 존중하여야 하며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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