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신천군에 있는 신천박물관이 개관된 후 지금까지 50년동안 1,540만여명이 참관하였다. 그중 해외동포들은 22만여명, 외국인은 3만여명에 달한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신천군에서 군내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무려 3만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