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3일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쟝 삥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아프리카의 완전해방과 통일의 지향을 안고 대륙적인 기구가 나온 때로부터 45년이 된 오늘 아프리카의 존엄과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졌으며 대륙의 평화와 정치경제적통합과정은 보다 심화되고있습니다.
우리 정부와 인민은 아프리카대륙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동맹성원국들의 집단적노력과 동맹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해 아프리카에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깃들고 진정한 번영이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아프리카동맹 및 성원국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재확언하면서 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