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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평화,친선은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의 기초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단결의 기초로 밝히신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통된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가장 정당하고 공고한 단결의 기초로 되며 반제자주력량이 불패의 위력을 가질수 있게 하는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나라마다 력사적환경과 조건이 서로 다르고 매개 민족의 정견과 사회제도, 사상과 신앙, 풍습과 언어도 각이하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 리념을 기초로 한다면 세계인민들이 능히 단결할수 있으며 불공정한 낡은 국제관계와 국제질서를 끝장내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창조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은 누구나 독자성을 가지고 자주권을 행사하며 자기의 고유한 민족적전통과 풍습, 사상감정과 방식에 기초하여 발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의 리념을 단결의 기초로 삼을 때 세계인민들의 지향을 일치시키고 공고한 단결을 보장할수 있으며 그것이 자주성을 억제하려는 지배주의세력과의 투쟁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게 할수 있다.

평화가 보장되는 조건에서만 자주적인 생활을 창조할수 있고 인류의 문명발전과 새 사회건설을 다그칠수 있다는것은 테로와 보복의 란무장으로, 류혈참극의 전시장으로 화한 오늘의 이라크정세가 보여주는 력사의 진리이다.

친선을 도모하려는것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친선을 파괴하고 대결과 전쟁을 좋아하는것은 남을 억누르고 지배하는것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뿐이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한 세계인민들의 단결과 련대성은 날로 강화될것이며 그것은 국제반동들의 고립, 파멸과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촉진시킬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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