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하리쉬 굽따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신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쳐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과 이민위천의 리념을 구현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

오늘 주체사상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열렬히 공감하고 따르는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다.

정계, 사회계, 학계의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대중속에서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현실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따르려는 인류의 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있다.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은 선군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