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이 소, 중학교 사회과목에 대한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로 명기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오는 6~7월중 완성할 예정인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따라 일본에서는 소학교의 경우 2011년, 중학교는 2012년부터 교과서들에 《독도령유권》이 전면 반영될것이라고 한다.
일본당국이 지난 2월 외무성 인터네트홈페지에 독도가 저들의 고유령토라는 문서를 게재한데 이어 이번에는 소학교와 중학교들에서의 《독도령유권》교육강화를 뻔뻔스럽게 표명해나선것은 이를 기정사실화하고 재침책동을 본격화하려는 무모하고 불순한 흉계를 드러낸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의 공개적인 《독도령유권》교육강화책동을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침해로, 정의와 력사적사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에 대해서는 력사적사실은 물론 국제법적으로도 확증되고 공인된것이며 지어 일제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후에 출판된 지리책들과 지도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당국이 학교교육용으로 출판한 지도들 역시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명백히 밝히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생떼를 쓰면서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온갖 발악적책동을 일삼다못해 이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고 공개적으로 주입시키려 하는것은 일본사무라이들의 재침야망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부활야망에 들떠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와 령토팽창의식을 고취하면서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일본반동들은 제아무리 《독도령유권》을 주장해나선다 해도 그것이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생억지이며 그 어느때가서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령토팽창의 수레바퀴에 기름을 쳐주는것은 리명박패당이다.
《과거를 묻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백년숙적인 일본에 아부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있는 리명박역도야말로 《을사오적》들도 무색케 할 극악한 친일사대매국노, 민족반역자이다.
일본반동들이 뻐젓이 《독도령유권》교육을 강화하려고 하는것도 바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떠들며 굴욕적인 친일사대행위를 일삼고있는 리명박매국패당이 빚어낸 산물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을 비롯한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극악한 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독도까지 넘겨다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아울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친일매국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는 리명박역적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과감히 일떠서야 할것이다.
주체97(2008)년 5월 23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