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최근 3개월남짓한 기간 조선선수들은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40여개의 금메달과 수많은 은, 동메달들을 쟁취하였다.
이 기간에 20명의 선수들이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지난 2월 중국 홍콩에서 진행된 제11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녀자경기에서 김금옥선수는 1등을 하여 올해의 첫 우승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정영옥선수는 2등을 하였다.
《노르웨이컵》국제속도빙상경기대회에 참가한 고현숙선수는 500m와 1,000m의 2개종목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2008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자유형레스링 66㎏급경기에서 양춘성선수는 1위를 하여 금메달을 수여받았으며 차광수선수는 고전형레스링 55㎏급경기에서 2위를, 김순남선수는 자유형레스링 55㎏급경기에서, 김금철선수는 고전형레스링 66㎏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륙상련맹-제21차《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2개의 금메달과 은,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쟁취하였다.
까자흐스딴과 타이에서 진행된 제4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3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근 30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수십개의 메달과 여러개의 컵을 쟁취함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슬로베니아에서 진행된 세계컵체조경기대회에 출전한 리세광선수는 남자조마운동경기에서, 홍은정선수는 녀자조마운동경기에서 각각 1등을 하였으며 2008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5개의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여 단체종합에서 2위를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천진에서 진행된 2008년 세계컵체조경기대회 남자조마운동경기와 륜운동경기에서 리세광선수는 1위와 2위를 쟁취하였으며 김진혁선수는 남자평행봉운동경기와 륜운동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지금 체육선수들은 앞으로 있게 될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에서 선군조선의 영예를 높이 떨칠 일념을 안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