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25일 일본당국은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허용하는 《항구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다음날 일본은 해외파병시 선견대역할을 수행할 《중앙즉응련대》를 륙상《자위대》에 새로 내왔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난 시기 일본당국이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여온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자위대》의 정규군화, 현대화와 미싸일방위체계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자위대》무력을 보다 현대적으로 강화하고 미싸일공격능력을 완비하기 위한 책동이라고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일본반동들이 어벌이 커져 우주군사화까지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책동의 위험성은 전례없이 커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지역정세가 더욱 긴장해지고있다.
현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침략적본성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않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만일 일본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한사코 재침의 길에 뛰여든다면 자멸과 치욕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