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지금 남조선에서 집권세력의 외세의존정책에 대한 반대기운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는것은 민족자주의식이 없이 외세에 추종하고 의존하는 그들의 반인민적인 사대매국정치의 필연적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대주의에 물젖고 외세의존에 환장한자들속에서 외세의 침략적리익을 위해 복무하면서 자기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저해하는 반역자들이 나오는 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 리명박일당은 외세에 적극 추종하면서 그의 반통일앞잡이가 되여 6.15통일시대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리명박패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겨레의 자주권을 되찾고 통일을 실현하자고 하는 때에 민족의 편에 서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할 대신 외세와 공조하면서 통일위업을 가로막고 동족을 해칠것만 추구하고있다.
오늘 북남관계는 6.15이후 최악의 위기에 접어들고 전쟁위험은 날로 증대되고있다.나라의 통일도,민족의 운명도 안중에 없이 오직 외세에만 명줄을 걸고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발악하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이 민족사발전에 끼치는 해독적작용은 실로 막대하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지금처럼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까지 공공연히 운운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뛸 경우 동족사이의 군사적충돌을 피할수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떤 엄중한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는것은 누구나 잘 알것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민족의 운명을 망치는 길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사에 피로 새겨진 교훈이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에 물젖어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을 반역하며 조국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리명박패당은 력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