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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에서 학살된 인민들의 유해 발굴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성천군 삭창리에서 최근 조국해방전쟁시기 학살된 인민들의 유해가 발굴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성천군에 기여들었던 미제침략군과 계급적원쑤들은 40여일동안에 무려 1,7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삭창리에서만도 150여명의 애국자들과 주민들을 살륙하였다.

삭창리 소재지 뒤산에 있는 자연수직굴에서는 이번에 미군의 살인지령에 따라 계급적원쑤들이 무참히 학살한 80여구의 애국자들과 주민들의 유해가 발굴되고 18종에 230여점의 유물들이 나왔다.

또한 적들이 리용한 탄알과 탄피, 몽둥이, 돌, 끌, 갈구리 등이 발견되였다.

체험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계급적원쑤들은 핵심당원들과 그 가족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로인들과 청년들, 어린이들까지 수직굴에 처넣었으며 무고한 인민들을 붙잡아 몽둥이로 때리고 돌로 머리를 내리치는 등 갖은 고문을 하다가 나중에는 총으로 쏘아 죽이였다.

발굴된 유해와 유물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야말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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