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생감자가루생산기술을 확립하고 공업화하였다.
생감자가루는 감자에서 수분을 제거하고 특정한 온도에서 건조하여 분쇄한것으로서 전분이나 익힌 감자가루에 비해 생산방법과 공정이 간단하며 에네르기소비와 실수률에서도 우월하다.
또한 생산과정에 자기의 영양소들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건강에도 좋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생감자가루에는 전분에 없는 비타민 B1, B2, B3, B6, PP가 적지 않게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C는 100g당 56.47㎎이나 들어있어 이 가루로 만든 음식을 한끼만 먹어도 사람의 활동에 필요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수 있다.
K, Na, Mg 등 여러가지 광물질들도 들어있는 생감자가루는 다양한 음식들의 원료로 리용되고있다.
이 가루로는 국수, 떡, 빵, 지짐, 만두, 꽈배기 등 갖가지 음식을 만들수 있으며 그 맛이 흰쌀이나 밀가루로 만든 음식에 못지 않다.
생감자가루를 다루어본 료리사들과 주부들은 음식을 만들기가 밀가루나 다름이 없고 맛도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