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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침략자와 매국노들의 위험한 전쟁책동》-합동군사연습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침략자와 매국노들의 위험한 전쟁책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합동군사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 폭로된것처럼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과 괴뢰군은 군산에서 《F-16》전투폭격기와 《F-15K》전투기 20여대를 동원하여 공중전투전술훈련과 지상목표물에 대한 공격 등 북침을 위한 《쌍매》합동군사연습을 3일동안 벌렸다. 남조선강점 미군특수전부대들과 괴뢰군공수특수전부대들도 남조선강원도일대를 작전무대로 하여 비행대호출과 정밀타격, 근접항공지원연습을 감행했다.

이러한 합동군사연습과 함께 미군과 괴뢰군이 각기 단독으로 실시하는 전쟁연습도 강화되고있다. 미국이 해외기지들의 전투폭격기들과 전략폭격기, 추격습격기들을 남조선강원도 녕월군 상동사격장까지 장거리비행시켜 대상물들을 폭격하고 돌아가는 연습을 매일같이 벌리는 속에서 괴뢰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경기도일대에서 13일부터 3일간 민간인들까지 끌어내여 《지상협동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발광적인 북침전쟁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쩍하면 《대화》와 《평화》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여론을 오도하여 조선반도평화를 교란하는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고 북침전쟁준비를 더욱더 다그치려는 그따위 기만술책이 어디에 통하겠는가.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리명박의 집권이후 보다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이다.

지금 리명박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면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길로 질주하고있다. 얼마전 그가 미국에 가서 남조선강점 미군감축의 중단과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기의 연장을 애걸하면서 미군의 기지이전과 재배치에 드는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겠다고 자청한것이나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공공연히 떠든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상전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자는것이 바로 리명박패당의 속심이다.

남조선을 식민지로 영원히 틀어쥐고 전조선을 집어삼키려는 미국호전광들에게 있어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의 집권은 절호의 기회가 아닐수 없다. 이로부터 그들은 남조선의 미국산 무기구매지위를 나토수준으로 올려주고 최첨단전쟁장비들을 연방 넘겨주며 합동군사연습들을 전례없이 자주 벌리면서 괴뢰군을 북침전쟁수행의 돌격대로, 대포밥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국호전광들이 리명박패당과 함께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우리 민족이 핵재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때문에 온 겨레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실 만단의 준비를 철저히 갖추고있다.

미국은 현실을 바로 보고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버려야 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시급히 끌어내가야 한다. 그들이 스스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반미투쟁에 의해 수치스럽게 남조선에서 쫓겨나게 될것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은 자멸의 길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친미사대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미국에 팔아먹고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며 자주통일의 앞길에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리명박에 대한 탄핵운동을 벌리고있다. 사태는 리명박이 그토록 자랑하던 《지지률》이 집권후 석달도 되기전에 20%계선으로 곤두박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반대하는 남녘의 민심을 반영한것이다. 이러한 민심에 등을 돌려대는 리명박패당이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것은 시간문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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