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자강도에 자리잡고있는 원흥료양소가 개건되여 료양을 시작하였다.
지금 이곳에서는 자강도와 평안북도, 평안남도 등지에서 온 근로자들이 국가의 혜택을 받으며 병치료를 하고있다.
개건된 료양소에는 전문과별로 된 료양각과 함께 치료실이 있는 수십동의 살림집이 규모있게 전개되여있다.
료양소에는 광천치료장, 물리치료장, 한증치료장 등 온천을 리용하는 치료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온천의 온도는 45℃정도이며 용출량은 많다.
라돈천, 류황천과 같은 작용을 하는 원흥온천은 혈액순환촉진, 만성소대장염, 중금속에 의한 만성중독, 여러가지 원인의 류마티스성관절염과 피부병, 부인병, 수술후치료 등에 특효가 있다.
한번에 수백명을 수용할수 있는 료양소에서는 대상의 질병에 따라 의료봉사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