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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민주,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영웅적항쟁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남조선 광주의 애국적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자주와 민주, 통일을 지향하여 대중적인 항쟁에 떨쳐나섰던때로부터 스물여덟해가 되는 날이다.

18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광주인민봉기는 군사파쑈도당의 반인민적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파쑈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영웅적인 인민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연 100여만명의 각계각층 군중이 참가한 광주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죽음을 각오하고 단합하여 투쟁한다면 아무리 포악한 원쑤도 타승하고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의연히 간고하며 광주항쟁용사들이 그토록 바라던 자주와 민주, 통일에 대한 념원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조국통일위업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6.15통일시대의 고귀한 성과들을 뒤집어엎고 남조선사회를 또다시 파쑈의 암흑천지로 만들려는 리명박일당의 반통일적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가로막기 위해 날뛰는 리명박일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그들의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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