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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힘장사》배출-녀자력기 림정심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소녀 《힘장사》가 배출되였다.

청춘거리 력기경기관 청소년체육학교에 다니는 올해 15살인 림정심은 얼마전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녀자력기 48kg급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땄다.

그는 2등을 한 선수보다는 종합 8kg을,3등을 한 선수보다는 10여kg을 더 들어올렸다.

조선 녀자력기계에서 지금까지 정심이와 같은 나이에 성인급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있었으나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는 없었다.

11살때부터 력기를 시작한 그는 3차례의 전국청소년체육학교 학생들의 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여 8번이나 청소년 새기록을 세우고 8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해부터 체육단선수들의 경기에 나선 그는 2차례의 청년급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그는 남달리 힘이 세고 남들이 수십번 반복하여야 하는 동작도 한두번에 깨끗하게 수행하는 재기를 가지고있다.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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