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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의 악랄한 심리모략전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는 명백히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함께 기만적인 심리모략전의 후과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정권을 뒤집어엎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의 심리전은 내부와해전략실현의 기본고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력을 위압심리전의 기본수단으로 리용하였다.

력사적교훈은 사회주의나라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공포조성을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이 강화될수록 방위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하는것과 함께 견결한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가지도록 사람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랭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경제력을 유혹심리전의 주요수단으로 리용하였다.

력사적교훈과 경험은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인민들속에 자력갱생의 정신, 자기의것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주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심리전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방도들중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유럽사회주의의 붕괴와 함께 끝난 랭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심리전에 최대로 각성을 높이고 자체의 모든 력량을 강화하면서 인민들,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계급교양, 혁명교양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을 웅변으로 가르쳐주고있다.

강권정책, 힘의 정책이 전면적으로 파산되고있는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심리전에 운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심리전을 짓부시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제국주의의 최후멸망을 앞당기는 중요한 방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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