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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해외팽창에 환장된자들의 망동》-파병위법 불만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해외팽창에 환장된자들의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해외파병을 합리화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일본《자위대》의 이라크파병을 위법으로 락인한 나고야고등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납득할수 없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항공《자위대》의 이라크파병을 계속할 의향을 표명하였다.

한편 일본항공막료장도 나고야고등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자위대》원들의 심정을 대변한다면 《그따위것은 관계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았으며 일본방위상은 그의 심정이 충분히 리해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항공막료장을 두둔해나섰다.

참으로 해외팽창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자들만이 할수 있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여기에는 어떻게 해서나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하고 이를 확대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이 깔려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6년 7월말부터 미군의 《반테로전》에 합세하여 바그다드에로의 공중수송을 시작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국내에서는 이라크에로의 《자위대》무력파견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갔으며 이에 따라 나고야고등재판소는 당국의 《자위대》이라크파병을 위법으로 락인하는 판결을 내리였던것이다.

판결은 이라크의 바그다드가 전투지역으로 되기때문에 정부가 여기에서 무력을 행사하는것은 헌법위반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자 일본반동들은 바그다드비행장은 비전투구역으로서 여기에는 상업용비행기가 많이 드나들고있으므로 항공《자위대》의 활동이 《무력행사와 일체화되는것이 아니》라고 발뺌해나서고있다.

하다면 과연 일본의 이라크에로의 공중수송조치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반테로전》에 협력하기 위한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이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다.

일본은 미국의 《반테로전》협력을 구실로 《자위대》의 해외진출과 작전을 추구하고있다.

그들의 진의도는 미국의 침략적《반테로전》에 적극 편승하여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며 해외침략의 길을 터놓자는것이다.

미군의 공중수송에 관여한 일본《자위대》의 관계자들까지도 이라크에로의 공중수송은 《히노마루》의 존재를 과시하고 미군과 함께 전쟁경험을 쌓기 위해서이라고 실토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자위대》의 이라크파병이 철두철미 해외팽창을 위한 예비작전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숨길수 없다.

미국이 《9.11사건》후 《반테로전》을 개시하자 일본은 해외에로 《자위대》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구실이 생겼다고 쾌재를 올리였다. 그들은 《반테로전》협력을 턱대고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조작한데 이어 인디아양지역에 《자위대》함선들을 파견하여 작전활동을 벌리였다.

그후 일본은 이라크전투지역에까지 패전후 처음으로 《자위대》무력을 파견하여 해외군사작전의 전례를 만들려고 시도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여기에 그 무슨 국제평화와 안전에 기여한다는 외피를 씌우고있지만 그를 곧이들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라크항쟁세력은 일본이 평화헌법에 무력을 포기하겠다면서 어째서 이라크에 무력을 파견하고있는가고 항의하면서 《자위대》도 공격대상이 될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이라크파병조치가 국내외의 강한 규탄을 받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고 아시아와 세계정복의 길에 나서려는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세기에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재침야망에 들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친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자멸밖에 없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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