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5월 1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재침기도가 어린 우주군사화책동》-《우주기본법안》제출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재침기도가 어린 우주군사화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여당과 민주당이 《우주기본법안》을 국회에 공동으로 제출하였다.《법안》은 비군사분야로 제한되여있었던 우주의 평화적리용원칙을 《방위적목적》에로 확대하는외에 수상을 본부장으로 하는 《우주개발전략본부》를 내각에 설치하고 내각부에 《우주국》을 내오는것 등을 골자로 하고있다. 이 《법안》이 성립되면 최첨단기술을 도입하여 군사적목적의 위성을 합법적으로 개발, 발사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의 《우주기본법안》채택시도는 우주를 군사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국가정책으로 합법화하기 위한것으로서 그들의 군사대국화움직임이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가소로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주군사화책동을 우리의 미싸일발사 등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는것이다. 원래 남을 걸고들어 자기의 더러운 목적을 달성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오늘 일본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나라는 없다. 그들이 우주군사화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결코 일본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 《보호》란 저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이 우주군사화책동을 다그치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광분하는것은 엄중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군사적힘으로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은 일본의 전략적목표이며 변함없는 야망이다.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능력제고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 등도 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의 우주군사화책동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우주군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저들이 침략의 눈초리를 겨누고있는 나라들을 우주에서 선제타격하기 위한 능력을 갖추어 확고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그 무슨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우주를 군사적목적에 리용할것을 공공연히 제창하였으며 그 준비를 착실히 하여왔다.

지금 일본의 우주군사화책동은 실천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말할수 있다.

지난해 일본은 정보수집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를 발사하였으며 올해에도 또 쏴올렸다. 일본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미국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전세계를 뒤덮는 정보수집위성체계를 형성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우주공간에서 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가를 보여준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을 포함한 전략적지대들을 저들의 우주감시망에 넣고 임의의 시각에 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것으로서 우주군사화,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위험한 기도의 발로이다.

지난날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한시도 버리지 않고 그것을 새 세기에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우주군사화를 그 관건적고리의 하나로 보고있다.그들이 우주군사화책동에 그토록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일본반동들이 우주를 《방위적목적》에 리용한다고 하는것은 해외팽창을 위한 침략적인 우주군사화책동의 범죄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술에 불과하다.

일본의 우주군사화책동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일본의 우주군사화책동은 저들자신의 파멸을 몰아오는 자살행위이다.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우주군사화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