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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녀성들 소고기개방 반대성명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녀성들이 미국산 소고기수입개방을 반대하여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도의 소고기수입개방책동으로 생명과 건강에 위협을 받고있는 남녘동포들에 대한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올해 《미친소병》위험이 있는 소고기가 미국 전지역의 시장에 류통되여 큰 사회적혼란이 일어난데 대해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축산업의 환경이 락후하고 《미친소병》검사비률은 1%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으로 하여 남조선은 미국에서 병에 걸린 소가 발견되더라도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마음대로 거부할수 없는 처지가 되였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이러한 협상결과는 국민의 립장에서 결코 받아들일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정부》가 이번 협상을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추진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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