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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생명을 내댄 도박-소고기시장 개방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이 미국산 소고기시장을 전면개방하였다.

이것은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남조선의 축산업을 파국에로 몰아넣고 인민들의 생명에 위험을 주는 엄중한 범죄행위이다.

리명박역도가 미국축산업자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준 대가로 중소규모의 남조선축산농가들중 87%가 파산직전에 처해있다.

《실용》을 부르짖는 남조선집권자가 축산농가의 대부분이 령세하여 미국산 소고기와의 경쟁력에서 이길수 없으며 곁달아 돼지사육농가들까지 타격을 받게 되여있는 현실을 모를리 없다.

소고기시장개방은 남조선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반인민적행위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미친소병》에 걸려 죽은 사람이 나타났는가하면 병에 걸린 소고기들이 급식용으로 나갔다가 회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병이 10년정도의 잠복기를 가진 전염병이라는 점에서 미국산소고기수입을 전면 허용한것은 《시한폭탄》을 들여오는것과 같다.

그렇기때문에 여러 나라들에서는 미국의 수입개방압력에도 불구하고 위험물질이 들어있는 소고기에 대한 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있다.

지금 리명박일당은 인민들의 거세찬 항의를 막기 위하여 《장려금을 지급》한다느니,《보상비용을 높인다》느니 하면서 축산농가들을 《설득》시키기에 급급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땜질식대책》으로 엎지른 물을 주어 담을수는 없다.

수천만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걸고 도박하는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인민을 등진 반역집단이다.

더우기 지금 남조선에서 조류독감이 급속히 퍼져 수많은 가금들이 무리로 죽거나 도살당하였으며 지어 사람들의 건강까지 위협당하고있다.

조류독감발생으로 남조선인민들이 커다란 타격을 받고있는 때에 소고기시장까지 개방하여 엎친데 덮친 불행을 가져온 리명박패당은 반드시 값을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 민족은 리명박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철저히 계산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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