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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범죄행위》-리명박 미국행각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민주조선》은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범죄행위》라는 제목으로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요즘 그들은 최신전쟁장비들의 도입을 다그치는 한편 괴뢰공군의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리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전쟁책동이 리명박의 미국행각과 련관되여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알려진것처럼 리명박은 미국에 가서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니, 《동맹3원칙》이니 뭐니 하고 요란스레 떠들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중단을 간청하며 미국이 부르는대로 미군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부담하기로 하였다. 또 상전들에게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기의 연장과 미국무기구매지위의 변경을 애걸하면서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을 강화할데 대하여 운운하였다. 이로써 리명박역도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하려는 호전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리명박이 들고나온 《21세기 전략동맹》은 미국과의 결탁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심화시키고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의 전초기지로 완전히 내맡기는 매국동맹이다. 《가치》와 《신뢰》, 《평화구축》을 표방하는 남조선미국《동맹3원칙》이란것도 미국식민주주의와 침략교리, 반동적가치관에 따라 미국의 침략전쟁정책수행에 돌격대로 저극 나서겠다는것이다. 이렇게 리명박역도는 《동맹》의 간판을 내걸고 남조선을 미국에 통채로 섬겨바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전쟁의 항시적근원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가 감행한 조선침략전쟁과 장장 60여년을 헤아리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사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제침략군에 의한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불행과 고통을 겪는 남조선인민들은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리명박은 미국철수는커녕 그 감축마저 중단해달라고 빌붙으며 더 많은 비용을 대겠다고 자청해나섰으니 얼마나 쓸개빠진 민족반역자인가.

리명박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기를 연장하며 저들의 미국무기구매지위를 《나토》수준으로 올려달라고 상전에게 간청한것은 군사적통수권을 계속 미국에 내맡기고 더 많은 무기를 끌어들여 동족을 선제타격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3각군사동맹》의 강화도 마찬가지이다.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이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도 내외여론의 압력이 두려워 《3각군사동맹》강화책동을 은밀히 추진하고있다. 이런 판에 리명박이 로골적으로 《3각군사동맹》강화를 부르짖은것은 역도가 미국과 일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고 얼마나 미쳐돌아가고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의 미국행각은 미국의 북침전쟁전략에 편승하여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더 격화시킨 위험한 전쟁행각이였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F-15K》전투기, 최신장거리정밀타격용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전쟁장비들과 함께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관련한 기술의 도입을 다그치면서 북침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결국 리명박역도의 이러한 전쟁행각의 산물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하려는 리명박역도의 범죄행위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짙어가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헙을 증대시키는 리명박을 심판하자는 구호를 들고 반리명박투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리명박패당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민족의 준엄한 징벌을 면할수 없다. 리명박패당은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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