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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경성도자기공장,온포휴양소 현지지도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성도자기공장과 온포휴양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경성도자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소성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과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공장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여러가지 질좋은 도자기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날로 늘어나는 우리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도자기공업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력사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는 경성도자기공장이 도자기공업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우리 나라 도자기의 고유한 전통을 살려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성도자기공장을 굴지의 도자기생산기지로 튼튼히 꾸림으로써 도자기제품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온포휴양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소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체취가 어리여있는 뜻깊은 사적물들을 보시고 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침실, 식당, 상점, 종합봉사기지, 야외공원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휴양생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휴양소의 종업원들이 온갖 정성을 다하여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는 훌륭한 문화휴양지로 변모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근로자들은 나라 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휴양혜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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