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 고급학교교장대표단 성원들은 전반적무료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는 조국의 현실에서 받은 감동을 토로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조한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책임시학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서는 무료의무교육의 혜택속에 누구나 배우고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완전히 실현하시기 위하여 전반적무료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체계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세워져 학생들뿐아니라 근로자들도 마음껏 공부하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학비때문에 학교에서 쫓겨나는 학생들과 그 부모들이 비참한 처지를 한탄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도시와 농촌은 물론 외진 산골과 등대섬에 이르는 모든곳의 학교마다에서 학생들의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가 세워진 사회주의 내 조국의 모습은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다.
김순철 오사까조선고급학교 교장은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을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보살피심속에 자라난 수많은 과학자, 기술자, 전문가들이 오늘 나라의 중요 초소들에서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신길웅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고 계신다.
그 사랑이 있어 우리는 이역땅에서도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교육사업을 힘차게 벌려올수 있었다.
일본땅 곳곳에 세워진 조선학교들에서 배우며 자라난 수많은 졸업생들이 총련의 어엿한 일군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재일동포자녀들을 더 잘 키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