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8일 유쥬노-싸할린스크에서 남조선당국의 매국배족행위를 단죄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는 《외세와 결탁하여 매국배족행위를 일삼는 역적의 무리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총궐기하자》라는 제목의 공동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미국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며 이전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면수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는가하면 외세와 대규모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감행한 리명박패당이야말로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라고 단죄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이 지지하고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은것이라고 하면서 호소문은 리명박역도의 친미사대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민족을 팔아 외세를 섬기고 그에 아부하여 제 명줄을 이어가려는 역도를 그냥두고서는 자주통일도 민족의 평화번영도 절대로 성취할수 없다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친미사대, 외세공조에 환장이 되여 미쳐날뛰는 극악한 매국노인 리명박역도를 완전매장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해외의 모든 동포조직들과 동포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