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문화유산들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단군조선의 수도성이였던 청암동토성도 그중의 하나이다.
평양시 대성구역에 위치하고있는 이 토성은 절세의 위인들의 다심한 손길속에서 비로소 자기의 가치와 옛 모습을 되찾을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가 해방된후 일부 설계가들이 청암동토성자리에 김일성종합대학의 터전을 잡으려 한다는것을 아시고 토성을 그대로 두고 대학터전을 잡도록 하시였으며 그후에도 토성을 잘 보존할 대책들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암동토성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려보시고 이 유적을 구체적으로 발굴하도록 하시였다.
이에 따라 김일성종합대학, 사회과학원 등 관계부문의 연구사들은 청암동토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하였다.
성안에서는 금분으로 그린 건물벽화를 비롯하여 당시의 유물들이 발굴되였으며 결과 이 토성이 단군조선의 수도성으로 처음 쌓아지고 고구려시기에 세번 고쳐쌓은 성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토성의 일부 성벽구간을 옛 성의 면모를 알아볼수 있게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그들은 성벽의 높이와 경사각도, 웃넓이 등을 력사주의적원칙에서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토성의 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으며 성을 원상대로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특히 토성이 먼 후날에도 잘 보존되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오랜 력사적과정을 거쳐 내려오면서 중요한 성으로 되여온 청암동토성은 오늘 옛 모습을 되찾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