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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용납 못할 반공화국모략의 산물》-《국민소득 3,000》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용납 못할 반공화국모략의 산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우리 공화국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하면 그 무슨 《혜택》을 줄것이라는 《대북정책》을 계속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내는 하나의 정치만화이다. 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랬다고 제코도 건사못하는 주제에 남을 《걱정》하는 그의 사고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하는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경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경제적침략과 략탈정책에 놀아나는 식민지하청경제, 외자없이는 단 하루도 유지될수 없는 예속경제이다. 외국의 자본과 기술, 원료와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순간도 명을 유지할수 없는 경제가 다름아닌 남조선경제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세상사람들도 남조선경제를 《거품경제》로 야유조소하는것이다.

더구나 지금 남조선경제는 자기의 취약성으로 최악의 위기상태에 처해있다. 리명박이 집권하기 바쁘게 동냥바가지를 들고 외자구걸에 나선것도 남조선경제문제가 그만큼 심각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는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놓은 자립경제가 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 제재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자립경제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그 경제적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여 가까운 앞날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이 위기에 헐떡이는 식민지예속경제나 가지고 감히 우리 공화국의 자립경제와 인민생활을 운운하며 《선심》을 쓸듯이 놀아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노릇인가.

리명박의 철면피한 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모독하는 엄중한 도발이며 도저히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리명박이 내돌리는 《국민소득 3,000》이라는것은 비렬하고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노린 반공화국모략의 산물이다.

리명박패당은 집권하자마자 《핵을 이고 통일로 갈수 없고 남북관계도 힘들다.》느니, 《북핵문제》진전상황을 보아가며 남북관계발전의 속도와 폭, 추진방식을 조정할것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망발을 마구 늘어놓았다. 심지어 《핵포기》와 《개방》을 먼저 해야 《국민소득》도 생각할수 있다는 헛나발까지 불어댔다.

빈 돈주머니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흥정하려는 리명박패당의 서푼짜리 사탕발림수는 통할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비핵》이요, 《개방》이요, 그 무슨 《소득》이요 하고 떠드는것은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 평화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에 빗장을 질러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에 적극 가담하기 위한 대결선언이다. 이로써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방해자 리명박의 정체는 만천하에 여실히 드러났다.

화해와 단합으로 민족의 최대숙원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할 현 시기 외세에 추종하여 6.15시대에 이룩된 모든것을 부정하고 북남관계발전을 차단해나서는 리명박과 같은 역적무리들의 매국행위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로 된다는것은 명백하다.

리명박패당은 동족을 우롱하며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길로 나가는것이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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