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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력한 군사력은 반제자주위업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인민들은 혁명적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군사가 얼마나 중요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는가 하는것은 이라크사태가 잘 보여주고있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가장 위력한 담보는 강력한 군사력이다.

이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찾은 심각한 교훈이기도 하다.

최근년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아래 불패의 보루로 다져진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전쟁도발책동과 압박공세에 단호한 자위적조치로 맞서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본때와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사상, 군사중시로선에 기초하여 시종일관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립적인 국방공업을 발전시켜왔다. 우리에게 필승불패의 혁명무력과 자립적국방공업이 없었더라면 이미전에 조선반도에서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전쟁이 일어났을것이고 우리의 사회주의는 수호될수 없었을것이다.

평화는 구걸과 타협의 방법으로써는 절대로 보장할수 없다.그것은 오직 막강한 군사력으로써만 쟁취하고 수호할수 있다.

발전도상나라들, 작은 나라들일수록 군사력강화에 더욱 힘을 넣어야 한다.

론설은 혁명적신념을 굳게 가지는것은 오늘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신념이 강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고 최후의 승리자로 될수 있지만 신념이 없으면 죽음과 불행, 망국이 차례진다는것이 현시기 세계정세가 주는 심각한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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