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에 대한 혜택이 조선로동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인민적시책들이 널리 실시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은 근로자들의 로동의 지출에는 관계없이 누구나 다 골고루 받을수 있게 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실시되고있는 중요한 인민적시책들에는 무료의무교육제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도, 어린이보육교양제도, 정휴양제도, 국가적부담에 의한 근로자들의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의 보장, 세금제도의 완전한 페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가 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와 중학교, 전문학교와 대학을 비롯한 각급 학교들이 일떠서 온 나라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있다.
전체 인민의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고있는 우리 나라 보건제도하에서 사람들은 진찰, 실험검사, 치료와 수술, 입원을 하거나 약을 쓰는데 돈 한푼 들이지 않고있다. 지어 료양소에 오가는 왕복려비도 국가가 부담하고있다.
로동자, 사무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식량공급,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옷과 신발, 갖가지 학용품의 공급을 무상 또는 매우 눅은 값으로 해주고있으며 국가의 부담으로 도시와 농촌에서 살림집을 지어 근로자들에게 보장해주고있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은 한시도 중단된 일이 없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은 강성대국건설이 진척될수록 여러 분야에서 더욱 전면적으로 실시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