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선제타격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움직임이 위험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호전세력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라는데서 2010년부터 2012년사이에 미국으로부터 《F-15K》전투기 21대와 거기에 장착할 최신형공대지순항미싸일 수백기를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또한 스텔스기능을 갖춘 5세대 전투기들과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필요한 기술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될수 없는 도발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위험천만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 반평화적망동이다.
남조선호전세력은 지금 북침전쟁열에 사로잡혀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이미 《선제타격》폭언으로 동족을 해칠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지금 그 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은 미국을 행각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중단, 미국산 무기구매지위를 높여줄것과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연기를 구걸하였고 일본에 가서도 미, 일, 남조선의 《관계긴밀화》를 운운하며 《3각군사동맹》구축을 획책하였다. 남조선의 선제공격적인 전투력을 높이고 침략적인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기 위한 이러한 놀음이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움직임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그런 연장선에서 위험한 《F-15K》전투기와 정밀타격용최신형공대지순항미싸일구입책동이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기어이 동족을 해치려는것이 남조선호전세력의 속심이다.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이 위험한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들의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론이 실지행동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무력증강은 전쟁을 위해 필요한것이다. 남조선호전세력은 200억US$가 넘는 엄청난 자금을 군사비로 탕진하면서 잠수함과 구축함, 상륙함 등 각종 최신군사장비들을 갖추는데 광분하고있을뿐아니라 외국으로부터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남조선의 한 잡지는 대대적인 무력증강으로 《군의 기동력과 공격력이 크게 향상》되고있다고 썼다. 집권하자마자 북남간의 력사적인 합의들과 관계흐름을 다 부정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의 침략전쟁연습을 벌린 반역패당은 계속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무력증강에 열을 올림으로써 저들의 반민족적이고 침략적인 정체를 현실로 드러내보이고있다.조선반도의 북과 남에서 누가 대결을 추구하고 누가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력사적인 6.15와 더불어 화해와 통일과정이 추진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와 남조선의 무력증강은 어느 모로 보나 어울리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에 대한 대결정책을 추진하고 무력증강 등 군사적움직임을 강화하는 한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될수 없고 우리 민족이 전쟁위험에서 벗어날수 없다. 경제파국과 대중적인 실업사태로 민생이 악화된 때에 막대한 자금을 무력증강과 전쟁준비에 탕진하며 온 민족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발광하는 리명박《정권》이야말로 반역《정권》, 전쟁《정권》임이 분명하다.
사실들은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대북정책》이란 외세와 함께 동족을 해치기 위한 위험천만한 대결정책, 전쟁정책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는것과 동시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6.15가 날아나고 온 강토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될것이라는 여론의 평이 정당한것이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에게는 앞날이 없다. 온 겨레가 남조선보수집권세력에 대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은 사태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