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미친 소고기에 미친 <실용정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의 집권자가 미국행각기간 미국에 소고기시장을 전면개방하였다. 이것은 그가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감행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국제기구는 몇년전에 벌써 미국을 《미친소병위험국》으로 지정했다. 미국에서 미친소병에 걸린 소가 발견된 2003년말부터 남조선당국도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전면금지했으며 그후 미국의 압력에 의해 수입을 재개했지만 미친소병위험부위인 뼈를 제거한 살고기만으로 제한했다. 그런속에서도 미국이 소고기에 등뼈를 섞어 들이미는 바람에 지난해 10월부터 수입을 다시 전면중단했다.
그런데 리명박과 부쉬의 회담을 앞두고 타결된 소고기협상에서는 뼈가 붙은 살고기도 수입하기로 개방폭을 확대했다. 그 기준도 30개월 아래로부터 30개월이상의 소로 올리였다. 미친소병이 주로 30개월이상 소에서 발견된다는것을 고려할때 이것은 리명박이 미국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인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들이야 어찌되든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기만 하면 그만이라는것이 그의 속심이였다.
때문에 소고기시장을 전면개방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남조선인민들은 《정상회담에 가져갈 화끈한 선물로 소고기협상양보카드를 택했다》,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일방적인 퍼주기협상이 이루어졌다》, 《국내소비자들을 미친소병위험에 몰아넣고 축산업을 말살위기로 내몰고있다》고 리명박을 규탄하면서 미국산 소고기수입개방을 중단하지 않으면 불매운동을 벌리겠다고 들고일어났다. 인터네트들에는 《30개월이상의 소고기는 미국축산업자들도 위험이 높다고 하는것 아니냐》, 《리명박정부는 미친소병친구냐》는 글들이 연방 올랐다. 이러한 민심을 반영하여 야당들은 리명박의 미국행각을 《국민건강을 내다파는 소고기조공행각이였다》, 《소문난 잔치에 미친소병소고기만 놓였다》, 《실용정책이 아니라 퍼주기외교정책이였다》고 비난하면서 《국회》에서 소고기청문회를 열것을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용정부》패거리들은 미국에 소고기시장을 활짝 열어준 범죄행위를 미화분식하고있다. 리명박은 《캠프 데이비드별장》에서 소고기료리를 먹고는 《지방질이 고루 섞였다》느니, 《맛좋고 값이 싸다》느니 하고 떠들었고 남조선에 돌아와서는 인민들의 반발에 대해 《미국산 소고기를 강제로 공급하는가》, 《마음에 안들면 적게 사면 되는것이다》, 《축산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상하면 될것이다》고 줴쳤다. 그에 따라 지금 《실용정부》는 축산농가들을 《설득》한다고 소동을 피우고 《한나라당》것들은 소고기청문회를 열자는 야당들의 주장을 깔아뭉개며 시장개방문제를 《국회》에서 빨리 처리하겠다고 서두르고있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미친 소고기에 미친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야 인민들이 반대하고 야당들이 들고일어나는데도 미친소병위험이 있는 미국산 소고기를 들여오지 못해 그토록 안달아하겠는가. 미국축산업자들의 돈주머니를 불려주고 그 대가로 인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려고 미쳐날뛰는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둘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요즘 남조선도처에서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를 웨치는 대중적인 초불시위가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사태는 리명박을 탄핵하자는 서명운동에 참가한 인원이 벌써 120만명을 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방송은 《실용정부》에 대한 《성난 민심》이라고 평하였다.
이 《성난 민심》이 미국의 미친 소고기에 미친 《실용정부》를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으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