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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험한 군사적망동》-조중의 《미싸일위협》운운은 궤변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위험한 군사적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미국과 함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월 일본은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미싸일방위체계에 관한 공동연구를 강화할 목적밑에 국장급은 물론 차관급과 장관급의 협의를 통한 의견교환을 긴밀히 하기로 합의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지대공미싸일 《PAC-3》의 일본본토배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더욱 로골화되는 일본반동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개발책동은 남을 빗대고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추구하는데 버릇된 그들특유의 교활성의 발로로서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최근시기 일본항공《자위대》전투기들의 긴급출격회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것도 수수방관할수 없는 군사적움직임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항공《자위대》전투기들의 긴급출격회수가 14년만에 처음으로 300회를 넘어섰다고 한다. 일본항공《자위대》전투기들의 긴급출격회수가 체계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사실은 《자위대》의 공격작전능력이 한층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이것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의 해외침략준비완성책동에서 새로운 문제점으로 된다.

일본이 미국과의 협력밑에 최첨단미싸일기술개발을 다그치는 한편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와 공격능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그들의 해외침략책동의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중요시설들을 정밀타격하는 순항미싸일을 요격하기 위한 새로운 체계구축에 착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공중경계관제기의 배비를 늘이고 다음세대 초계기 등에 신형고성능레이다를 장비하여 날아오는 미싸일에 대한 조기탐지능력을 높이는것과 동시에 장거리지대공유도탄개발을 축으로 하는 요격체계에 대한 재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일본이 미국과의 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열을 올리면서 새로운 순항미싸일요격체계를 구축하려고 하는것은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다. 이것은 일본이 《방위》를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고 《자위대》무력의 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다른 나라들을 선제공격하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군국주의세력의 해외침략책동은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은 일본군국주의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그들은 하루빨리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일본렬도를 조선과 아시아재침을 위한 군사적공격기지로 만들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전쟁국가, 침략국가로 전변된다는것을 시사하는 위험한 책동이다.

그 누구의 허구적인 《위협》을 턱대고 《자위대》를 공격형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여 해외침략을 감행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그들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는것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다.

일본반동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 등으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이 조장, 격화되고 지역정세가 긴장해지고있다. 이러한 사태는 아시아나라 인민들로 하여금 대일경계심을 더욱 높이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이 저들자신의 파멸만을 가져오게 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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