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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호전광의 화약내풍기는 전쟁행각》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호전광의 화약내풍기는 전쟁행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북남관계가 파탄의 위기에 처한 속에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것은 외세를 등에 업은 리명박《정권》의 반공화국대결, 북침전쟁책동의 후과이다. 얼마전에도 리명박역도는 미국, 일본을 행각하면서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의 하수인, 돌격대가 되여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고 북침야망을 이루려는 호전적기도를 드러냈다.

리명박은 행각기간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면서 미국상전들에게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중단》과 《무기구매국지위의 향상》,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의 연기》를 애걸하였으며 미군기지의 이전 및 재배치비용을 더 많이 부담할것을 약속하고 미국과의 《련합방위능력확립》에 대해 모의하였다. 역도는 그 무슨 《대테로국제련대》와 《공동대처》 등에 대해 떠들면서 미국의 침략적인 세계전략과 반공화국침략정책실현에 발벗고나설것을 확약하였다. 리명박은 일본에 가서도 미국, 일본, 남조선의 《관계긴밀화》를 운운하며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획책하였다. 이것은 리명박역도가 외세와의 공조로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고 나아가서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모험적인 기도를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온상이며 긴장격화의 근원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 침략군을 주둔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긴장이 격화되고 전쟁발발의 위험이 짙어가고있다. 그런데 리명박패거리들은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군을 《전쟁억제력》으로 미화하며 그의 남조선철수를 극력 반대하고있다. 이것이 외래침략군을 자기 땅에 언제까지나 붙들어두고 그의 힘을 빌어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리명박일당이 이번에 미국상전들에게 《무기구매국의 지위》를 나토수준으로 올려줄것을 청탁한것도 동족과의 군사적대결에 환장한 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망동이다. 이것이 미국으로부터 첨단살인무기와 전쟁장비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자는것인데 그렇게 끌어들인 미국제무기로 누구를 치려 하는가는 삼척동자에게도 뻔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리명박역도의 이번 행각이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포위환형성,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는 사실이다. 역도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의 연기》를 애걸하면서 미군《유지비》증액을 약속하고 미국과의 《련합방위능력확립》과 《테로공동대처》,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에 대해 모의한것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적극 추종하고 그와 군사적으로 더욱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손쉽게 타고앉으려는 실로 위험천만한 기도의 발로이다.

호전적인 리명박《정권》은 자기 문패를 내걸기 바쁘게 미국이 주도하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과 《미싸일방위체계》의 참가를 획책하고 미국, 일본이 참가하는 《3국조정위원회》를 내오기로 하는 등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전쟁공조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리명박역도가 미일상전들과 반공화국전쟁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함으로써 미, 일,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은 우리를 겨냥한 침략의 《창》으로 더욱 날카롭게 벼려지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위험이 현실화되게 되였다. 리명박역도의 미국, 일본행각의 위험성과 반민족적성격은 바로 여기에 있다.

리명박이 사대매국과 북남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외세에 아부굴종하고 그의 비위를 맞추면서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전쟁도마우에 서슴없이 올려놓는 반역행위를 저지른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죄악이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반통일호전광 리명박패당에게는 파멸의 비참한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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