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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이 구호를 더욱 철지히 구현하자》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를 더욱 철지히 구현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당의 구호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략적구호입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는 우리 당이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내놓은 혁명적구호이다. 구호에는 그 어떤 바람이 불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주체사상이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이라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는 혁명과 건설의 전략적구호이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당의 구호는 지난 수십년간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이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진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였다. 일찍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자기 식의 혁명방식을 확고히 견지하였기에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될 때에도 우리는 끄떡하지 않았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도 영웅적으로 돌파할수 있었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을 안아온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으로, 우리 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국과 혁명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길에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보다 더 좋은 구호는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한 불변의 신념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력사적환경속에서 전진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세계화》책동의 희생물이 되여 진통을 겪고있는 많은 나라들의 비극적인 현실은 우리자신이 선택하고 걸어온 길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의 길은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다.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남들이 어떻게 하든 앞으로도 제정신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을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자주의 위업이다. 우리는 백년이고 천년이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길로만 나아가야 한다. 조선혁명은 곧 주체이고 주체는 우리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오늘의 우리 세대가 맡고있는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 책임적이다. 우리 혁명의 력사를 영원히 주체사상의 승리의 력사로 이어놓아야 할 중대한 사명이 우리 세대에게 지워져있다.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는 길이 바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는 당이 제시한 이 구호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여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의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을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우리 인민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일떠서는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이다. 주체의 신념, 자력갱생의 의지로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오늘의 총진군에서의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주체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온 우리 인민에게는 남의 식을 따르거나 남의 힘을 바라는것과 같은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전체 인민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1950년대와 같은 혁명적대고조가 일어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과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의 사상과 위업,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존심, 민족제일주의정신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우리 식을 철저히 살려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위대한 정신력으로 류례없는 시련을 헤치며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웠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여왔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대를 이어 불세출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 주체사상의 조국, 선군정치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영광과 행운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마련한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를 비롯한 혁명의 전취물들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구현한 우리 혁명과 건설의 전략전술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지도적지침이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것은 결국 당의 로선과 정책의 요구대로만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간다는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사상, 선군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정책학습을 원리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다지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종자혁명방침, 인민경제의 기술개건방침을 비롯하여 당의 혁명적인 경제정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뜻깊은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름앞에 심장을 내댈줄 아는 애국심이 강한 인민이며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가지고있는 힘있고 슬기로운 인민이다. 우리 인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질을 남김없이 발동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자기 힘이 제일이고 자기 식이 제일이라는 주체의 신념을 가지고 이 땅우에 기어이 우리 식으로 강성번영의 찬란한 현실을 펼쳐놓아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일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무슨 일이나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혁명과 건설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모든 창조물들마다에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 강의한 기질이 뚜렷이 새겨지게 하여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던 1950년대처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고 절약투쟁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커다란 긍지, 자력갱생하여 이룩한 빛나는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선률을 사랑하고 춤을 추어도 우리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온 나라에 민족적향취가 한껏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이색적인 생활풍조가 우리 내부에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며 옷차림과 머리단장, 례의도덕과 식생활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구호의 본질과 요구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여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와 그 길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잘 알려주어 누구나 우리 식, 주체식이 제일이라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우리 식대로 살며 투쟁하는것을 체질화, 생활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당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강성대국의 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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