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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제1105군부대를 시찰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10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지휘참모훈련과 화력복무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지휘성원들은 언제나 훈련을 중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부대안의 군사정치사업이 다 훈련을 잘하는데로 지향되고 복종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 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정치사업진행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을 높은 혁명의식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키워 리수복영웅처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선군시대의 청년영웅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인 김명철을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백절불굴하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의 집단인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서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부대에서 새로 꾸린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인 병사원을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한초소에서 30여년간 복무하면서 많은 일을 한 군부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이 부대는 군사정치훈련은 물론 후방사업, 문화도덕상태,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부대들이 후방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전투력강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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