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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사대매국행각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이 집권후 첫 《해외방문》인 미국행각에서 민족의 리익을 말아먹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번 행각을 통하여 리명박이 한 짓이란 《한미동맹》을 부르짖으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중단과 유지비분담금증액, 아프가니스탄재파병, 미국산 소고기시장개방 등에 《양보》한것뿐이다.

《실용》의 간판밑에 동족협력까지도 그 무슨 《퍼주기》로 악담하던 리명박패당이 남조선인민들과 민족의 리익을 줴버리고 굴욕적인 사대매국행위를 감행한것은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른바 《전략적유연성》실현을 위한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와 관련한 비용을 남조선에 들씌우기 위한것은 이미전부터 미국이 획책하여온것이다.

지난 3월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룡산미군기지이전비용의 대부분을 한국이 부담하며 총비용은 100억US$에 달할것》이며 《이전비용을 미군유지비분담금으로 충당하겠다는것이 미국의 립장》이라고 하면서 만약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미군유지비분담금 《협상》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위협하였었다.

리명박은 단 며칠간의 《캠프 데이비드숙박비》로 이에 굴복하였다.

리명박은 또한 행각기간 미국산 소고기시장을 개방함으로써 남조선의 축산업과 87%에 달하는 축산농가들을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전면 허용한것을 《시한폭탄》을 들여오는것과 같은것이라고 아우성치면서 《국민의 생명과 검역주권을 미국에 팔아먹은 정책》이라고 반발하고있다.

리명박패당과 같은 사대매국분자들에 의해 남조선은 정치, 군사, 경제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더욱더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되고있다.

오늘 남조선은 미군의 군사기지로 토지를 바치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장의 대포밥으로 청년들을 섬기며 미국의 북침전쟁책동과 침략군유지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까지 고스란히 걸머져야 하는 치욕을 감수당하고있다.

이것이 리명박패당이 떠드는 《동맹관계》이며 《실용》인가.

민족의 리익을 떠나 《동맹관계》를 운운하는 사대매국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통일은 물론 남조선의 자주도 민주도 있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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