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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험천만한 전쟁도박놀음》-《새로운 출발》보고서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위험천만한 전쟁도박놀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이 미국남조선《동맹》강화를 위한 그 무슨 《새로운 출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올해 1월부터 미국과 남조선의 책략가들이 달라붙어 연구작성했다는 보고서에는 《대북조선정책공조》를 위한 미국남조선의 새로운 협의체제수립 등이 구체적으로 명기되여있다고 한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이 미국남조선《동맹》관계강화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보고서에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05》를 비롯한 북침전쟁계획들을 더욱 완성할데 대하여 쪼아박은것이다.

《작전계획 5027》 등은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을 일으키는것을 기정사실화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씨나리오이다.

《작전계획》의 작성완성은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미제의 북침전쟁계획완성조치가 무엇을 노린것인가를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국은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북침전쟁계획을 작성발표하였다.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7-98》, 《작전계획 5027우발계획》, 《작전계획 5030》 등이 그런것들이다. 《작전계획 5027우발계획》에는 5,000여문의 포, 60여척의 전투함선, 수백대의 전투기, 수많은 각종 미싸일, 미제7함대 등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게 되여있으며 《작전계획 5030》에는 우리 나라의 지하시설들과 주요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한다는것과 미군지휘관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작전을 임의의 시각에 벌릴수 있다는것 등이 명문화되여있다.

그러나 이 《작전계획》들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 의도적으로 전쟁상황을 조성하고 주동적으로 군사적충돌을 일으킬수 있다는 사항은 없다. 미국은 이런 점들을 이번에 《작전계획 5029-05》에 기초하여 보충하려 하고있다. 《작전계획 5029-05》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 《특정상황》시 모든 군사작전권을 행사할수 있다는 사항이 명시되여있다. 이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자기의 결심에 따라 주동적으로 북침전쟁을 임의의 시각에 도발할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조선반도에서 의도적으로 전쟁상황을 조성하고 주동적으로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여 북침전쟁계획들을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려는것이 《새로운 출발》보고서의 골자이다.

이것은 《새로운 출발》보고서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략하려는 극히 도발적인 위험천만한 전쟁각본, 침략문서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이로써 미국은 자기의 변함없는 조선침략야망을 다시금 백일하에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기 위하여 군사적압력수법, 유화수법 등 모든 수법들을 다 써보았다.

그러나 그것들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국호전세력들은 분별을 잃고 무모하게도 힘을 행사하려 하고있다. 그들이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05》를 비롯한 북침전쟁계획들을 더욱 완성할데 대하여 주장해나서는것은 이와 관련되여있다.

그러나 미국호전세력들은 심히 오판하고있다. 미제의 전쟁계획에 놀랄 우리 인민이 아니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똑바로 보고 위험천만한 전쟁도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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