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자주시대 세계혁명에 관한 독창적인 리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심으로써 세계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활동로정에서 1920년대 후반기부터 1940년대 전반기까지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사회주의를 위한 국제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 결합시키고 식민지나라의 혁명가들이 자주적인 혁명으로 세계혁명에 이바지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인 문제들을 독창적으로 해명하신 시기로 특징지어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시기에 제시하신 세계혁명에 관한 주체의 사상리론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는것을 세계혁명의 목표로 내세우고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자체의 무장투쟁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짓부심으로써 민족해방위업을 수행하고 세계혁명에 이바지하며 강력한 반제투쟁으로 승리한 혁명을 보위할데 대한 사상과 리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시기에 제시하신 세계혁명에 관한 주체의 사상리론에서 중요한것은 제국주의를 전세계피압박근로대중의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규정하고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며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세계혁명의 목표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과 리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시기에 식민지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민족해방혁명을 벌릴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반제민족해방혁명의 리론과 전략전술을 독창적으로 밝히신것은 그이께서 제시하신 세계혁명에 관한 주체의 사상리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여기에서 기본내용을 이루는것은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식민지, 반식민지나라들에 존재하고있는 민족적 및 계급적모순에 의하여 일어나는것만큼 그것은 그 나라 인민들자신에 의하여 수행되는 자주적인 혁명으로 되여야 한다는 사상과 리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시기에 밝히신 반제민족해방혁명의 리론과 전략전술의 내용에는 자력독립을 식민지민족해방혁명수행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초우에서 국제적인 반제공동행동과 반제통일전선을 실현할데 대한 사상과 리론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