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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적들과는 끝까지 강경하게 맞서싸우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제계급적립장에는 추호의 드팀도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는데 있다.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굳건해지는것이 우리의 계급진지이며 이룩한 승리가 크고 유리한 정세가 조성될수록 더욱더 혁명적으로 투쟁하고 생활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풍모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면서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은 총대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군력강화에 언제나 최대의 힘을 기울이는것이다.

총대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가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준엄한 투쟁속에서 간직한 고귀한 혁명의 철리이다.

총대를 틀어쥐고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립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은 원쑤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데 있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 문화전선은 날이 갈수록 철벽으로 다져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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