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18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김영일 등과 우당위원장,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은 대회에서 한 기념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발전과 변화된 계급관계에 대한 심오한 분석에 기초하시여 5.1절을 근로자들의 명절로 기념하도록 하심으로써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또 하나의 고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자랑찬 년대기마다에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근로자들의 로력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커다란 공헌을 한 우리 근로자들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험난하였으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우리 근로자들은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고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여 올수 있었다.
한평생 근로하는 인민대중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어엿한 혁명의 역군으로 키워주시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시대,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근로자들의 전투적위력과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령도는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실패와 우여곡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속에서도 혁명의 근본리익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주체의 한길로 활력있게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용이 온 세상에 과시될수 있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가장 찬란한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가고있는것은 우리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최대의 행복이고 영광이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하루빨리 열어제끼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친미사대적인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하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체 근로자들의 이름으로 반미자주화, 사회의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근로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다.
우리 근로자들은 앞으로도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치는데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것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전세계 근로자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