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보석화를 콤퓨터로 형상한 작품들이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조선보석화는 천연색돌과 인조색돌을 일정한 크기의 립자로 가공해서 평면판우에 인물이나 풍경 등을 립체감이 나게 묘사한 미술작품이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석화창작을 프로그람화하여 형상해낸 작품들은 국내에서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요가 높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기계과학기술대학 실장 남광훈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학에서는 콤퓨터의 우월한 화상처리능력과 보석화형상기를 리용하여 조선보석화를 콤퓨터로 형상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보석화는 사람이 손으로 창작한 보석화보다 더 정교하며 형상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키고있다.
보석화형상기를 리용하면 짧은 시간에 훌륭한 작품을 만들수 있고 크기가 작은 보석화로부터 초대형보석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창작해낼수 있다.
대학에서 만든 콤퓨터보석화 《소백수의 눈석이》, 《삼지연의 여름》, 《포도》, 《조선범》을 비롯한 작품들은 새로운 미술적효과를 나타낸것으로 하여 나오자마자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