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해마다 4월과 11월을 문화유적애호월간으로 정하고 문화유적유물보존관리를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진행하고있다.
나라에서는 이번 월간에도 문화유적들을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옛모습 그대로 잘 보존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각 도와 시, 군들에서는 지역안의 건물유적들의 지붕보수와 부식된 부재들을 교체하며 축대보수, 도랑치기, 널마루보수 등을 질적으로 하고있다.
자강도에서는 희천시의 법왕대, 칠성각의 대보수를 진행하고 여러가지 내부시설을 원상대로 꾸려놓았으며 강계시의 망미정을 비롯한 유적들의 단청작업을 다시하는 등 현재까지 20여개 대상에 대한 보수를 끝냈다.
많은 력사유적유물들이 있는 개성시에서는 건물유적들에 대한 보수와 함께 옛무덤의 낮아진 봉분을 복토하고 잔디입히기, 잡풀제거 및 주변정리, 생울타리조성 등을 구색이 맞게 진행하고있다.
력사유적보호구역을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추진되여 각지의 보호구역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리고있다.
조선에서 해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문화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사람들의 애국심을 높여주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