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서 그 누구도 부정하거나 말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자주통일시대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을 뒤집어엎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우리 민족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위업실현의 기초로 되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관통하고있는 기본사상은 《우리 민족끼리》이며 이 리념은 오늘 자주통일시대의 근본정신으로 맥박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본질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침략적이며 반통일적인 외세를 철저히 배격하고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것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명실공히 반외세민족자주의 리념이고 민족대단결의 리념이며 평화옹호리념이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은 우리 민족의 숙원이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며 통일위업실현의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조국통일의 절대적진리가 명시되여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결코 정치적흥정물이 될수 없으며 또 일개 정상배가 부정한다고 하여 그 민족사적의의가 훼손될수도 없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말살하고 자주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시대에 역행하는 력사반란행위이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6.15의 고귀한 전취물들도 지켜낼수 없고 자주통일시대의 승리적인 전진도 기대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