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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4월명절행사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이딸리아, 기네, 적도기네, 이란, 싱가포르에서 좌담회, 영화감상회, 도서, 사진전시회, 연회가 1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 《위대한 선군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여》,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총비서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로골화되는속에서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물리치고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하는 비결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세계인민들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주석을 영원히 잊지 못해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기네 꼬바군 장관은 김정일각하는 탁월한 정치가, 군사의 영재, 장군중의 장군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이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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